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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워지고 햇살이 좋은 주말에 바다가 보이는 커피점을 찾아서 기장으로 갔다.
기장 바닷가에는 대형 카페가 많이 들어서고 있고, 바다를 풍경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인기가 높다.
주말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카페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기장의 바닷가 카페.
바다 뷰를 가진 기장의 대형카페는 나름대로의 커피와 베이커리를 가지고 있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뷰값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커피전문점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이 많다.

풍경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비싼 가격이 이해는 가지만 뷰 값이 비싸긴 하다.
기장에 바다 풍경이 보이는 투썸플레이스나 스타벅스가 오히려 가성비 면에서 좋을 수도 있다.
문제는 항상 이런 곳은 주차를 하기가 어렵다는 점과 좋은 뷰의 자리를 차지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스타벅스 기장임랑원점은 바다가 눈 앞에 펼치는 대형 카페와는 달리 편안하게 멀리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아담하게 지어진 건물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테라스에서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더운 여름에는 낮에는 테라스에 앉아서 힐링을 즐기기가 어렵지만 밤이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면 기장의 바다뷰가 인상적인 대형 카페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커피 한 잔 속에서 삶의 여유를 즐기기를 바란다.
바다를 보면서 멍 때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