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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주말을 제외하고 회사에 가기 싫을 것이다.
주말은 왜 그렇게 빨리 가는지 어느새 2일이 지나고 월요일을 맞이해야 한다.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은 본인의 이익으로 얻을 수 있기에 힘들어도 갈 수 있지만 직장인은 내 회사도 아닌데.
“5일을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서 2일을 쉰다”하는 말처럼 자본의 노예로 사는 현실에서는 갈 수 밖에 없다.

<쓰레드>에 “회사 가고 싫을 때 나가는 현실적인 방법 9가지”라는 글에 회사생활의 살을 붙인다.
1. 일단 통장부터 살펴본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면 무조건 가야한다.
아내와 자식을 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간다.
2. 커피 한 잔으로 영혼을 임시 충전한다.
커피 한 잔은 모르겠지만 냉수를 마시고 속을 차린다.
3. 일단 씻으면 반은 이긴 거다.
세수를 하던 샤워를 해서 정신을 차리도록 한다.
씻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의지가 생긴다.
4. 출근길엔 가기 싫다는 생각 말고 음악을 듣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잡생각을 없앨 수 있다.
“회사는 그냥 왔다가 가는 곳”이라 생각한다.
5. 상사 얼굴보다 월급날을 떠올린다.
회사에 가기 싫은 가장 큰 이유가 보기 싫은 놈을 보는 것이다.
보기 싫은 놈을 보는 대가가 월급이다.
6. 오늘도 사회생활 연기력을 키운다고 생각한다.
연차가 낮은 직원들은 사회 생활의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별의 별 인간을 만나는 것이 회사이다.
7. 아무 생각 없이 신발부터 신는다.
신발을 신으면 어디든 가야한다.
8. 돈 벌러 가는데 아니라 생존 게임한다고 생각한다.
월세를 벌기 위한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건물주의 꿈을 꾼다.
이직을 위한 레벨을 높이기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9. 퇴근을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나간다.
수고한 당신에게 작은 선물(맥주 한 캔)을 주는 것도 좋다.

”회사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가는 곳이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