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에 개미 투자자의 심정

코스피가 사상 최대 11일 연속 상승을 하면서 코스피 5000 시대에 도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공약이 1년도 안되어서 현실화 된 시점에서 개미 투자자의 마음은 어떨까?

 

작년까지만 해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국장을 하면 바보처럼 이야기가 되는 시기가 있었다.
미국 시장은 연일 상승을 하며 엔디비아와 테슬라, 팔란티어 등 해외 주식은 폭등을 하였다.
미국 주식을 하지 않으면 “벼락 거지”가 될 것 같은데 분위기에 너나 없이 미국 주식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비트코인 등의 가상 자산도 폭등하면서 국장을 하는 개미들만 자괴감에 빠졌다.

 

현재는 “국장 진입은 지능순”이라며 연일 불을 뿜는 코스피 불장에 개미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연일 상승하는 주식 시장을 보며 개미 투자자의 마음은 지금이라도 사야 되나 망설이고 있다.
과거 코르나19 시절 폭등했던 주식을 샀다가 물려서 손해를 본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고 있다.
나 또한 아픈 손가락처럼 몇 개의 종목이 물려서 아직도 아내에게 욕을 들어 먹고 있다.

 

코스피 5000 벼락거지

 

반도체 주도주로 상승하는 현재의 시장에서 오르는 종목은 대형주 위주로 한정이 되어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하는 대형주 장세에서 개인들은 코스닥과 중소형주에서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다.
현재는 과거와 같은 테마와 잡주들이 오르는 장세가 아니라 철저히 실적에 움직이는 장세이다.
숫자가 확인되지 않는 종목은 철저히 배제되고 확실한 숫자가 보이는 종목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이미 숫자로 확인되었고 저평가 대형주는 상승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도 이런 사실을 알지만 막상 들어가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이재명 정부는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우량한 종목에 대한 혜택을 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들이 배당으로 생활하고 노후도 부동산이 아닌 금융 자산으로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모두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경제도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하지만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환율은 상승을 하고 돈의 가치는 하락하는 시점에서 개미 투자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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