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호구 인증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서 아내와 함께 저녁마다 동네 스타벅스로 피신을 간다.

 

매일 아내와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원한 스타벅스에서 열대야를 피하고 있다.
스타벅스도 사람들이 열대야를 피해서 온다는 것을 아는지 에어컨 온도를 엄청 낮고 세게 틀어 놓는다.
사람들이 오래 있지 못하게 하기 위한 꼼수라고 하는데 항상 바람막이를 준비해서 대비를 한다.
커피 한잔 30% 할인 받아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무료인터넷 쓰면서 놀면 가성비는 좋은 듯 하다.

 

커피를 시켜려다 무심코 보니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을 5,000천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제조 음료를 아무거나 시키면 된다고 해서 제일 가격이 싼 아메리카노 한잔과 키링을 구매하였다.
커다란 베어리스타 컵이 아닌 앙증맞은 녹색과 분홍색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이라 귀엽기는 하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특별한 소재로 만들어서 스크레치가 적다고 하는데 어디 달고 다니기에는 귀엽기는 하다.
모자를 벗기면 투명한 내부에 뭘 넣을 수 있다고 하는데 조그만 공간에 뭘 넣을 수 있을까.
스타벅스의 MD 상품들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이번 키링도 인기는 있을 듯하다.
스타벅스 사태 이후 스타벅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우리 같은 호갱만 구매를 하는 것 같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호구 인증

 

매주 신상품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SUMMER 프리퀀시를 하지 않으니 꿩 대신 닭으로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 같다.
매달 새로운 키링, 가방, 우산, 텀블러 등 다양한 스타벅스 굿즈 상품들이 쏟아져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내와 본인 같은 스타벅스 호갱들은 이쁜 상품들을 보면 혹해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베어리스타 키링도 비싸면 구매하지 않았을텐데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갔다.

 

스타벅스 호갱님들은 귀여운 베어리스타 키링의 유혹을 조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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