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오디세이” IMAX 관람 후기

3000년 간 이어져 온 호메로스의 대서사시인 “오디세이아”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로 새롭게 탄생했다.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온 “오디세이”가 드디어 개봉을 하였다.
“오디세이”는 CG를 사용하지 않고 거의 실사에 가까운 IMAX로 촬영을 해서 IMAX 영화관이 매진이 될 정도였다.
이미 전국의 몇 개 되지 않는 IMAX 영화관은 좋은 자리를 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진 행렬이다.
개봉 2주 전에 미리 IMAX 영화관에 괜찮은 자리로 2자리를 예매를 해서 개봉하기 만을 기다렸다.

 

오디세이 트로이 전쟁

 

“오디세이”가 개봉을 하고 관람평에는 IMAX로 보라는 이야기와 3시간이 길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금요일 저녁 시간으로 예매를 하였는데 CGV 영화관에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보기에는 처음인 듯 하였다.
특히 IMAX 영화관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센텀 CGV IMAX 영화관

 

IMAX 영화관은 사운드나 화면 크기로는 일반 영화관과 달라서 가격이 비싼 게 흠이었다.
하지만 “오디세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IMAX 영화관을 찾은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위해서 라면 IMAX 영화관을 필히 추천하는 바이다.
압도적인 화면 크기와 사운드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의 세계의 감동을 배가시켜준다.

 

오디세이IMAX 영화관 추천

 

“오디세이”에 관한 내용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예전부터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만 들어봤다.
유명한 “트로이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전쟁은 들어봤지만 “오디세이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몰랐다.
“오디세이”라는 영화도 SF적인 요소나 액션을 기대한다고 본다면 실망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옆 자리에 앉아있는 젊은 MZ 세대들도 영화 내내 집중하고 보다가 영화가 끝나고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보통 영화가 좋았거나 감동적이었으면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텐데 아무런 말이 없었다.
표정을 보니 뭔가 아리송한 표정과 묘한 실망감이 담겨 있는 얼굴로 보여졌다.

 

오디세이 IMAX 영화

 

“오디세이”는 전쟁에 대한 참혹함과 그 속에서 인간의 고통과 고뇌를 다룬 영화이다.
“오디세이”라는 단어 자체가 “기나긴 인생의 여정”이라는 뜻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 여정을 표현한 단어이다.
중년 이후의 세대에게는 “오디세이”가 집으로 가는 기나긴 여정을 표현하는 인생의 한 단면으로 느껴질 것이다.
“오디세이”는 젊은 세대에게는 아직 닥쳐오지 않는 현실이라 감흥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기나긴 여정인 “오디세이”는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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