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뉴욕에서 애플 아이폰16PRO 256GB 구매 후기

뉴욕에 갔다가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16 PRO 256GB를 구매를 하였다.

 

국내에도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싸다고 하길래 간 김에 망설이다 집어왔다.
뉴욕에는 애플스토어가 많이 있어서 구매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보기보다 물량이 없었다.

 

뉴욕에서 애플 아이폰16PRO 256GB 구매 후기 애플스토어

 

애플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후에 해당 애플스토어에 가서 픽업을 하였다.
애플 홈페이지 가격은 아이폰 16 PRO 256GB가 1,099달러인데, TAX 97.54달러가 붙어서 1,196.54달러였다.
당시의 환율(1,320원)로 1,580,000원이니 국내보다는 엄청나게 싸지는 않다.
입국 시에 관세(5만원 정도)까지 하면 1,630,000원 정도이다.
(관세는 입국 시에 내면 된다. 내던 안 내던 본인 마음이다.)

 

뉴욕에서 애플 아이폰16PRO 256GB 구매

 

미국에서 구매한 아이폰은 U-SIM이 없다. e-SIM만 된다.

SKT 셀프 e-SIM 등록으로 하니 얼마 걸리지도 않고 셀프로 등록이 된다.
(등록 가능 시간에 등록을 해야 한다.)

 

미국에서 구매 시 가장 좋은 장점이 카메라 셔터음이 없다는 것이다.

어디 가서 사진 좀 찍으려면 셔터 소리 때문에 눈치가 보였는데 소리가 나지 않으니 쾌적하다.

 

뉴욕에서 애플 아이폰16PRO 256GB 구매 후기 언박싱

 

뉴욕에서 애플 아이폰16PRO 256GB 구매 후기를 마친다.
환율로 인해서 아이폰 가격의 변동이 심하지만, 무음을 제외하고는 가격적인 메리트 밖에 없다.
하지만 셔터 무음을 경험한 사람은 다음에도 무음 아이폰을 구매하려고 할 것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유명한 지역에는 애플스토어가 위치하고 있어서 구매가 편리하다.
그리고 미국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아이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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