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주인장

윤석열 탄핵 정국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갑자기 검찰, 경찰, 공수처에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마치 경쟁하듯이 수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

2024년의 카운터 다운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1달도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는 어찌나 그렇게 길게 느껴지던데 일 년은 어느새

2024년은 갑작스러운 비상 계엄으로 어수선한 연말이 되겠다.   비상 계엄은 일단 지나갔지만, 언제 다시 비상 계엄을 선포할 지도 모르는 불안한

2024년 12월 3일 밤은 대한민국에서 잊지 못할 밤이었을 것이다.   밤 11시 경에 뜬금없는 대통령의 비상 계엄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