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국장이 오른다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졌다.
거래대금이 이미 주식시장을 앞지르고 있다.

 

전세계의 유동성이 비트코인으로 쏠리고 있고, 국장의 경우에도 상당수의 자금이 이탈하여 비트코인으로 가고 있다.

 

최근 들어 주위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뉴스와 언론, 유튜브에서도 비트코인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홍보하듯이 비트코인을 이야기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FOMO의 심리를 자극하고 관심을 유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미국 주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M7이라 불리는 빅테크 주식들도 이제는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고 있다.
전 세계의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으로 향하고 있는 데 이러한 추세도 트럼프가 시작되는 시점에 무너질 지도 모른다.
트럼프에 대한 기대 심리는 이미 시장에 반영이 되었고, 비트코인도 10만이라는 고점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많다.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국장은 오를 것이다. 

 

유동성 자본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수익이 나는 곳으로 항상 이동을 한다.

 

2025년에는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에서 수익이 날 것인지, 국장과 중국 주식이 수익이 날 것인지…

 

비트코인과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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