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퇴직 이후에는 꽃길만 걷고 살자

퇴직 이후에는 꽃길만 걷고 살자.

퇴직이 가까워지면 두려움이 가득할 것이다.

 

각종 언론이나 유튜브에서도 퇴직 후에 대한 비관적인 내용이 많다.
퇴직 후에 일상의 무료함, 취미 생활 고민, 경제적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를 많이 이야기하고 공포를 조장하기도 한다.
이런 소음에 신경 쓰지 말고 주위에 퇴직한 분들의 경험담을 경청하고 미리미리 퇴직 준비를 한다면 퇴직은 오히려 자유로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퇴직 이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뭐든 해야 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도 배우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는 것은 퇴직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이다.
퇴직을 눈 앞에 두고 부랴부랴 준비한다면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퇴직을 맞이할 수도 있다.

 

퇴직 이후에는 꽃길만 걷고 살자

 

평생 직장이 사라진 지 오래다.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에 있더라도 50 이후라면 항상 퇴직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막상 닥쳤을 때가 아닌 5년 이상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무엇을 할 것인지 배우고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퇴직 후에 펼쳐질 꽃길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꽃길만 걸을 건지 가시밭길을 걸을 건지 흙 길을 걸을 건지도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꽃 향기가 가득한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

 

퇴직 이후에는 꽃길만 걷고 살자 향기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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