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ChatGPT로 고소장 작성 방법

인공지능(AI)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에 ChatGPT로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경하기가 열풍처럼 유행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ChatGPT로 본인의 이미지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경해서 프로필 사진으로 너나 할 것이 변경하기도 했다.

 

블로그에서도 AI를 이용한 글쓰기가 유행하고 있지만 블로그 글에 따라 검색엔진이 글을 차단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도 AI를 이용하여 블로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광고성 글이 많지만 자칫하다가는 계정이 차단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블로그 글을 쓸 때도 AI가 만들어 주는 글을 그대로 사용할 때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AI가 작성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글을 검토하고 수정해서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예측 부분은 사람도 틀리는 예측을 AI가 해주기 때문에 다름이 없기는 하지만 투자는 항상 본인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염두 해야 한다.

매체에서 이야기는 종목 추천이나 부동산 추천도 본인이 판단을 해야 하기에 AI의 미래 추측도 결국은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아시는 분이 경찰서 고소로 고민을 하며, 여기저기에 알아보고 있기에 조언을 드렸다.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한 법적 위임을 맡기지 않는 이상 경찰서 고소장은 본인이 내용을 작성해도 문제가 없다.

고소장은 사실을 기초로 하여 법적인 내용을 서술하여 증거 자료를 가지고 제출만 하면 된다.

경찰서 고소장의 경우에는 민원에 가깝기 때문에 경찰서 고소장이 접수되면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불러서 알아서 조사를 한다.

조사 과정에서 법적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경찰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자료를 넘기면 사건은 끝이다.

 

법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적인 시민들은 경찰이나 검찰 조사에 위축되고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본인이 떳떳하고 거짓 없이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진술만 한다면 본인에게 불리한 점은 전혀 없다.

 

ChatGTP로 만든 고소장 양식이다.

 

 

프롬프트 명령을 통해서 어떤 문제로 인하여 경찰서에 고소를 할 것인지 적어주면 알아서 고소장 양식을 만들어 준다.

만들어진 고소장 양식에 고소인과 피고소인에 관한 사항만 기입하면 그럴듯한 고소장이 만들어진다.

보통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해서 고소장을 작성하면 평균 50만원 ~ 100만원의 비용을 요구할 것이다.

 

ChatGPT만 이용하지 말고 Claude나 Perplexity도 이용해서 같은 프롬프트 명령으로 작성된 고소장을 비교해 보면 좋다.

내용이 비슷하거나 같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고소장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고소장도 AI를 이용하여 무료로 만들어 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변호사의 생존에 위협을 미칠 정도로 AI의 성장을 놀랍도록 발전하고 있다.

미래에는 법정에서도 변호사가 아닌 AI가 변호사를 대신해 답변해 줄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변호사들도 과거의 판례에 맞추어서 변호를 하기에 이런 부분은 AI가 더 강점일 수도 있다.